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윤아, 이국주 개그에 눈물…써니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1:50
2014년 10월 20일 11시 50분
입력
2014-10-20 11:49
2014년 10월 20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룸메이트’ 윤아. 사진 = SBS ‘룸메이트’ 화면 촬영
‘룸메이트’ 윤아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개그우먼 이국주의 개그에 눈물까지 흘리며 폭소했다.
19 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첫 집들이를 열었다.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윤아를, 박준형은 god 데니안을, 일본 출신 배우 오타니 료헤이는 가수 채연을 초대했다.
이날 룸메이트 방송에서 써니의 방을 구경하던 윤아는 안마 기능이 있는 침대에 누워본 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스케줄을 마치고 뒤늦게 집에 도착한 이국주는 윤아를 보고 반가워하며 개그를 선보였다.
이국주는 윤아와 채연을 데리고 집안을 소개했고, 부동산 업자에 빙의한 설정 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남자들의 방에 들어간 이국주는 “남자들이 쓰던 방인데 일부러 냄새를 안 뺐다”, “이렇게 집 구경을 했는데 집을 살거냐 말거냐”고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윤아는 계속된 이국주의 개그에 눈물까지 보이며 웃었다. 이 모습을 본 써니는 “이겨내야 한다. 그래야지만 다음 개그를 볼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윤아. 사진 = SBS ‘룸메이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지니스석을 이코노미 가격에…” 아시아나, 푯값 오류로 환불 조치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