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깜짝 등장…“송윤아 선배 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6:03
2014년 10월 20일 16시 03분
입력
2014-10-20 11:57
2014년 10월 20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마 마지막회. 사진 = 박서준 SNS
마마 마지막회
배우 박서준이 MBC 주말드라마 ‘마마’ 특별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이런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한그루(윤찬영 분)의 성인 역으로 깜짝 등장,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이어 박서준은 “6개월 전에 어떤 스토리일지, (한)그루의 감정이 어떨지, 상상만 하며 촬영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송윤아 선배님 정말 최고. 그냥 누가 봐도 최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19일 종영한 ‘마마’에서는 승희(송윤아 분)와 아들 그루(윤찬영 분)가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승희는 2년 후 그루의 중학교 입학식을 찾으며 ‘작은 기적’을 이룬다.
이후 승희는 세상을 떠났고 그루는 아빠 태주(정준호 분)와 지은(문정희 분), 그리고 지섭(홍종현 분)의 보살핌 아래 씩씩하게 자란다.
마마 마지막회를 본 누리꾼들은 “마마 마지막회, 벌써 마지막이라니”, “마마 마지막회, 아쉽다”,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깜짝 등장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마 마지막회. 사진 = 박서준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SK 9.5조 못받았는데… 트럼프측 “반도체 보조금 면밀 조사”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 합의… ‘자위권’ 명기해 충돌 불씨 여전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