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신애, 비스트 ‘12시30분’ 응원 “잘 들을게요…비스트 흥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7:03
2014년 10월 20일 17시 03분
입력
2014-10-20 17:02
2014년 10월 20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스트. 사진 = 동아닷컴 DB,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비스트 12시30분
배우 서신애(16)가 그룹 비스트를 응원했다.
서신애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스트 신곡 ‘12시30분’ 나왔어요. 오늘 제 생일인데 겹겹이 경사라니… 잘 들을게요. 그리고 비스트 흥해라”라는 글을 남겼다.
서신애는 1998년 10월 20일 출생으로, 앞서 각종 매체의 인터뷰와 방송에서 비스트의 팬임을 밝혔던 바 있다.
비스트는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타임(Time)’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12시30분’을 비롯해 ‘잃어버린’, ‘눈을 감아도’, ‘좋은 일이야’, ‘가까이’ 등이 수록됐다.
‘12시30분’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벅스뮤직, 엠넷, 네이버뮤직, 다음뮤직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서신애는 8일 개봉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재경 역으로 출연했다.
비스트 12시30분. 사진 = 동아닷컴 DB,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