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소속사도 몰랐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9:42
2014년 10월 20일 19시 42분
입력
2014-10-20 18:10
2014년 10월 20일 1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임정은 내년 초 출산/웨딩21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최근 결혼한 배우 임정은이 내년 초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의 관계자는 20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임정은이 임신 중인 것은 맞다. 내년 초 출산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임정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임신 소식을 미리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선 “결혼을 준비할 때 소속사도 그의 임신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임정은은 3세 연하의 직장인과 6월 28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속도위반 의혹이 제기됐으나 부인했었다. 이후 임정은이 임신했으며 내년 초 출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할 일이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이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임정은 내년 초 출산/웨딩21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이정은]부정선거 의혹이 키운 혐중… 외교 부담만 커진다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