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요가 강사 박초롱, ‘미모로 수강생 모집하냐’ 질문에 “그렇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1 11:38
2014년 10월 21일 11시 38분
입력
2014-10-21 11:34
2014년 10월 21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초롱. 사진 = SBS fun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화면 촬영
요가강사 박초롱
요가 강사 박초롱의 미모가 주목받은 가운데, 과거 방송 출연 모습이 재조명받았다.
최근 박초롱 요가 강사는 SBS fun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에 출연해 비키니를 입었을 때 날씬한 몸매가 될 수 있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박초롱 요가강사는 1단계로 몸에 밀착되는 트레이닝복을 선택하라며 “헐렁한 옷을 입고 있으면 올바른 자세로 운동을 하고 있는지 알기가 힘들다”고 전했다.
이어 2단계로는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감을 풀라고 전했다. 3단계는 자신있는 애플힙 만들기 운동법을 선보였다. 박초롱 요가강사는 수건을 말아 종아리와 허벅지 사이에 끼운 뒤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MC 서인영은 박초롱 요가 강사의 미모를 보고 “미모로 수강생들을 모집하는 것 아니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초롱 요가 강사는 “그렇다”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초롱 요가 강사는 20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의 ‘1분 튼튼 건강’에서 균형 잡힌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요가강사 박초롱. 사진 = SBS fun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엔비디아 젠슨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