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후, 완벽주의 성격 바뀌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1 15:06
2014년 10월 21일 15시 06분
입력
2014-10-21 14:56
2014년 10월 21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재인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촬영
장재인
가수 장재인이 투병 후 달라진 성격을 언급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21일 방송에서는 투병 후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장재인이 출연했다.
이날 장재인은 복귀 소감에 대해 “현재 많이 건강해졌다.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행복하다. 열심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DJ 최화정은 “혹시 완벽주의 성격이냐”고 물었고 장재인은 “원래는 굉장히 완벽주의였다”고 대답했다.
장재인은 “그런데 아프고 나서부터 어떤 부분에 관해서는 원만하게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재인은 2013년 3월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아왔다. 건강을 회복한 장재인은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해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장재인.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