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지민, 결혼 9년 만에 ‘임신 5개월’ 소식 전해…“태교에 힘쓰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08:09
2014년 10월 22일 08시 09분
입력
2014-10-22 08:08
2014년 10월 22일 0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지민 임신 5개월
뮤지컬배우 홍지민(41)이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홍지민의 소속사는 21일 홍지민이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2006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홍지민은 그동안 임신을 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였다고. 홍지민은 그토록 바라던 아이인 만큼 태교에 힘쓰고 있다.
앞서 홍지민은 2011년 9월 방송된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당시 홍지민은 “올해 안에 (아이를) 안 주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노력을 하고 있다”며 “몸을 최선의 상태로 만들어서 갖는 게 부모의 도리”라고 밝혔다.
한편 홍지민은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 출연 중이다.
누리꾼들은 “홍지민 임신 5개월, 축하할 일이다”, “홍지민 임신 5개월, 잘 됐다”, “홍지민 임신 5개월, 귀한 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민 임신 5개월. 사진=알스컴퍼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극 너무 따뜻해 걱정… 月 4∼5회 ‘퍼버벅’ 빙붕 깨지는 굉음”
‘사이버 룸살롱’으로 거액 벌고 세금 탈루… 불법도박 수익, 가짜법인 차려 돈세탁도
“찍히면 끝”… 트럼프 ‘뒤끝 외교’, 젤렌스키-트뤼도집중 공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