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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택시’ 황영희 “성혁에게 안긴 후 며칠 잠 못자…그 가슴이 안 잊혀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1:45
2014년 10월 22일 11시 45분
입력
2014-10-22 11:43
2014년 10월 22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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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황영희
‘택시’ 배우 황영희(45)가 ‘왔다! 장보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성혁(30)을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21일 방송에서는 ‘장보리 존재갑(甲)’ 특집으로 배우 황영희와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들은 황영희에게 “성혁이 남자로 느껴진 적이 있다는데 정말이냐”고 물었다. 황영희와 성혁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각각 도혜옥 역과 문지상 역으로 출연했다.
황영희는 “극중 내가 사고를 당해 성혁이 안아주는 신이 있었다”며 “며칠 잠을 못 잤다. 가슴이 아주 넓더라. 그 가슴이 잊혀지지 않더라”고 성혁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성혁은 영상편지를 통해 황영희에게 깜짝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성혁은 “2015년은 올해보다 더욱 빛나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부와 명예에 사로잡힌 모순적인 인간들이 사람답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2일 오후 8시 45분 종영됐다.
‘택시’ 황영희.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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