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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솔비 근황, 터질듯한 수영복 자태… “살쪘다고? 상처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6:24
2014년 10월 22일 16시 24분
입력
2014-10-22 15:08
2014년 10월 22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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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근황
'솔비 근황’
가수 겸 방송인 솔비의 근황이 화제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솔비 근황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를 선보여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솔비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검정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솔비는 최근 후덕한 몸매로 몸매 논란도 일은 바 있다. 이러한 논란에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둘 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같은 사람 맞나요? 평소에 웬만하면 살쪘다고 인정하겠는데 이번엔 좀 하도 답답해서 요렇게 올려요"라며 요요설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내비췄다.
이어 "이해하시죠? 저도 여자라서 이런 사진은 좀 상처받네요! 이 또한 또 금방 지나가겠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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