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신해철 심폐소생술 응급실行…임창정 열애설 공식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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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22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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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주요 포털 검색어를 장식한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뉴스를 소개한다.

■임창정 공식입장 “열애설 사실 무근”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열애설을 부인하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임창정의 공식입장은 이날 한 매체가 일반인 여성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해서다. 이후 열애설이 나오자 임창정은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 임창정은 자신의 팬 커뮤니티에도 “진짜길 기도 좀 해줘”라는 재치 있는 공식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응급실行…‘심장 이상’
가수 신해철이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 신해철은 며칠 전부터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갑작스러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폐소생술을 받은 신해철은 서울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족구왕’ 황승언, 캐스팅 비화 들어보니…
영화 ‘족구왕’에 출연한 황승언이 캐스팅 비화를 밝히면서 화제를 모았다. 황승언은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족구왕’ 캐스팅 당시 “크랭크인이 되기 일주일 전에 극적으로 캐스팅 됐다”고 말했다. ‘족구왕’에서 황승언은 캠퍼스 퀸카 안나 역을 맡았다. 또 ‘족구왕’ 황승언은 자신의 트위터에 탄탄한 복근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황영희 “엄정화와 동갑, 46세 미혼”
배우 황영희가 가수 엄정화와 동갑이라고 밝혔다. 황영희는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엄정화와 동갑이고 미혼이라고 고백했다. 엄정화와 동갑인 황영희는 “사람들이 나이가 더 많은 걸로 안다. 50대 중반까지 본다”고 억울해했다. 프로필상 황영희는 1969년생으로 엄정화와 동갑인 46세다.

■솔비 근황 포착…수영복 자태 ‘탄성’
가수 솔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근황 사진에는 솔비가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근황을 전한 솔비는 청순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찬사를 자아냈다. 또 솔비는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임창정 공식입장/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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