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해철 심폐소생술 응급실行 ‘충격’…“정확한 원인 몰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8:48
2014년 10월 22일 18시 48분
입력
2014-10-22 17:50
2014년 10월 22일 1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해철. 사진 = KCA엔터테인먼트 제공
‘신해철 심폐소생술’
가수 신해철이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에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해철 측 관계자는 22일 동아닷컴에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을 받은 이유에 대해선 “신해철 씨가 함께 일을 하며 이렇게 아픈 적이 없었다. 처음 있는 일이라 우리도 많이 걱정하고 놀란 상황”이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을 알 지 못한다. 아무 일 없이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해철은 며칠 전부터 몸이 안 좋아 병원에 입원했다가 갑작스러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신해철 심폐소생술/ KCA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챗GPT 검색 무료”… 오픈AI, 구글 패권 흔들기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