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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솔비 근황, 셔츠 사이로 비치는 속옷…‘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9:40
2014년 10월 22일 19시 40분
입력
2014-10-22 19:19
2014년 10월 22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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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솔비 근황
가수 솔비가 공식석상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솔비는 21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솔비는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에 스키니진, 검은색 재킷, 파란색 클러치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는 '2014 S/S 서울 패션위크'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상봉, 지춘희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계한희, 고태용 등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등 80여 명의 패션쇼가 열린다.
이에 누리꾼들은 “솔비 근황, 오랜만에 반갑다”, “솔비 근황, 더 예뻐진 것 같다”, “솔비 근황, 날씬해서 부럽다”, “솔비 근황, 컴백 언제하나” 등의 관심을 나타냈다.
솔비 근황. 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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