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창정, ‘열애설 부인’ 소속사 공식입장에 “왜 빨리 대응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20:46
2014년 10월 22일 20시 46분
입력
2014-10-22 20:44
2014년 10월 22일 2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임창정 공식입장/NH미디어
‘임창정 공식입장’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열애 보도가 나오자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22일 한 매체는 임창정이 최근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30대 일반인 여성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임창정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는 “(임창정은) 남자친구들을 포함, 친한 지인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며 “임창정은 현재 사귀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또 임창정은 자신의 팬 커뮤니티 게시글 댓글에 “진짜길 기도 좀 해줘라. 이것들아”라며 “기자한테 흘린 지인 누군지 알겠는데 좀 더 알아보지. 어설프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그리 빨리 대응하면 실검(실시간 검색어)에도 못 오르는 것 아니냐. 이틀은 가야 체면이 선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은 최근 영화 ‘치외법권’ 출연을 확정지었다. 영화 ‘치외법권’은 각각 성격이 다른 두 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호흡을 맞춘다. 12월 초 크랭크인 될 예정.
또 임창정은 11월 말 발매될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 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을 개최한다.
누리꾼들은 “임창정 공식입장, 해명이 솔직하다”, “임창정 공식입장, 열애설 소문이네”, “임창정 공식입장, 사실 아니었어”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제공=임창정 공식입장/NH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