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고부간 ‘김치 갈등’ 해결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0-23 03:00
2014년 10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4-10-23 03:00
2014년 10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웰컴 투 시월드(23일 오후 11시)
개그우먼 김지선은 “어머니께 김장비 50만 원을 드리는데 딱 한 통 주신다. 끼니당 만 원짜리 김치를 먹는 셈”이라고 폭로한다. 김치 명인 강순의 씨는 “배추 2000포기와 백김치 1000포기 등 매년 1300만 원을 들여 김장을 담근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
#고부
#김치
#김지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