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에 ‘외모 굴욕’?…“나에겐 왜 물 좋다고 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0:17
2014년 10월 23일 10시 17분
입력
2014-10-23 09:09
2014년 10월 23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아영. 사진 =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화면 촬영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SBS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배우 하연주와 비교 당하며 외모 굴욕을 당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 오프닝에서 신아영은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입장하며 역할극을 시작했다.
장동민은 웨이터를 연상하게 하는 복장으로 신아영을 안내하며 멤버들 앞에서 “우리 동네 최고의 미모”라고 소개했다. 손님으로 분한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화내는 듯한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이 배우 하연주를 같은 방식으로 소개했고, 한의사 최연승은 하연주의 미모에 “오늘 물 좋다”고 말해 신아영에게 굴욕을 안겼다.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때는 물 좋다는 얘기 없지 않았느냐”며 발끈했다. 이에 최연승은 “미안해”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은 예리한 촉을 발휘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신아영에게 패배한 남휘종은 이후 데스매치에서도 김정훈에게 패배해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사진 =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속보]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 경찰 조사 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