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박준형 “과거 기자회견, 너무 분해서 울었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09:31
2014년 10월 23일 09시 31분
입력
2014-10-23 09:28
2014년 10월 23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준형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박준형
그룹 god 박준형이 과거 기자회견에서 운 이유를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22일 방송에서는 ‘국적불명 특집’으로 그룹 god 박준형과 비스트 손동운, 가수 미노, 모델 송경아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어떻게 보면 박준형이 아이돌 최초로 사랑을 쟁취했다. 눈물로 호소했다”며 박준형의 과거 기자회견을 언급했다.
박준형은 “자료화면 또 나오겠다. 볼 때마다 (내가) 왜 그랬는지 때려주고 싶다”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박준형은 “왜 울었냐”는 질문에 “(그 당시) 진짜로 분했었다. 이건 미국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여자친구 있다니까 일하던 데서 쫓겨난 거다”고 대답했다.
박준형은 “내가 나쁜 거 한 것도 아니고. 난 술도 못 마시는 사람이다. 마약은 머리카락 뽑아서 다 확인해봐라”며 울분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