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원성취’ 임창정, 센스 돋보인 ‘열애설 공식입장’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0:43
2014년 10월 23일 10시 43분
입력
2014-10-23 10:30
2014년 10월 23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DB
‘임창정 열애설 공식입장’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열애설 공식입장이 연일 화제다.
임창정은 22일 소속사 NH미디어를 통해 “열애설 보도는 명백한 오보다”라며 “새 앨범과 영화 ‘치외법권’ 촬영을 앞두고 의도치 않게 노이즈 마케팅을 해주신 기자님 감사하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또한 임창정은 자신의 팬 커뮤니티를 통해 “그렇게 빨리 대응하면 실검(실시간 검색어)에도 못 오른다”며 “(검색어가) 이틀은 가야 체면이 서는데…”라고 재치있기 반응했다.
이어 “진짜길 기도 좀 해줘라. 이것들아”라면서 “기자한테 흘린 지인 누군지 알겠는데 좀 더 알아보지. 어설퍼”라고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도 공식입장과 함께 “(임창정은) 남자친구들을 포함, 친한 지인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며 오해로 붉어진 열애설을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이 최근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30대 일반인 여성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