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풀하우스’ 황인영, “결혼 안 한 이유는…”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3:26
2014년 10월 23일 13시 26분
입력
2014-10-23 10:53
2014년 10월 23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풀하우스 황인영. 사진=KBS2 ‘풀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풀하우스 황인영
배우 황인영이 결혼을 안 한 이유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는 ‘절친과의 돈거래 해야 되나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황인영은 독특한 독신 이유로 출연자들의 주목받았다.
이날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황인영에게 “결혼을 안 한 이유에 대해 ‘결혼하면 남편까지 먹여 살려야 되는 게 부담스럽다. 입만 는다’고 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황인영은 “괜히 결혼했다가 입만 하나 더 늘어 (돈이 드는 게) 걱정이 되긴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인영은 “20대 초반에 연예계에 데뷔해 그 때부터 가족을 부양하고 살았다. 동생 결혼도 시키고, 대학도 졸업 시키고, 부모님 집도 해드렸다. 그래서 내 자신을 위해 쓴 돈은 먹는 것 말고는 없었다”며 뭉클한 사연을 전했다.
풀하우스 황인영. 사진=KBS2 ‘풀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