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송경아, 파리 바게트 일화 “노신사가 나체로 코트만 걸친 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5:03
2014년 10월 23일 15시 03분
입력
2014-10-23 15:01
2014년 10월 23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송경아.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송경아
‘라디오스타’ 톱모델 송경아가 노신사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송경아는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 자리에서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송경아에게 “바게트 일화를 얘기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경아는 자신의 19세 시절 겪었던 일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송경아는 “당시 파리에서 활동했는데 한 노신사를 만났다. 노천카페에서 모자를 쓰고 바게트 빵을 먹고 계셨다”면서 “너무 멋있게 느껴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송경아는 “그런데 이 노신사에겐 반전이 있었다. 코트 안이 나체였다. 더구나 활짝 자신의 모든 걸 공개한 채였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송경아의 이야기를 들은 MC 김구라는 “너무 고생했다”라는 한 마디로,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송경아, 솔직 털털 매력있다” “라디오스타 송경아, 역시 톱모델이네” “라디오스타 송경아, 입담이 보통이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디오스타 송경아.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