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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장협착증 수술 후 심정지로 중환자실 입원까지…허지웅, SNS로 응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5:04
2014년 10월 23일 15시 04분
입력
2014-10-23 15:03
2014년 10월 23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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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장협착증 심폐소생술 사진= 허지웅 트위터
신해철 중환자실, 장협착증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가수 신해철(46)의 수술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허지웅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형 1차 감량 끝나는 날 둘이 킹크랩 먹으러 가자더니. 난 몰라. 그날 무조건 먹는 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다이어트를 마친 신해철을 향한 메시지로 추측된다. 신해철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3주간 1차 프로그램 종료-1”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앞서 신해철은 최근 자택 인근의 한 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장협착증이란 장 자체의 변화 또는 외부에서 압박을 당해 협착을 일으키는 증세다.
이후 신해철은 가슴과 복부 등의 통증을 호소해 다시 병원에 입원했고, 22일 오후 1시경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된 신해철은 장협착증으로 수술 받은 부위의 상태가 좋지 않아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에 걸쳐 복부 응급 수술을 받았다.
이와 관련 신해철 소속사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심정지의 원인은 일단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으로, 심장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의료진의 소견이다”며 “다만 병원에서도 현재 장 상태가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이유를 밝히지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가족들을 비롯해 소속사로서도 비통한 심경을 금할 수 없다. 하루 속히 신해철이 의식을 찾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쾌유를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해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중환자실, 안타까워” “신해철 중환자실, 빨리 일어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해철 중환자실, 장협착증. 사진= 허지웅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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