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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올리비아 핫세 딸, 예쁘다”… 인디아 아이슬리, ‘인형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5:18
2014년 10월 23일 15시 18분
입력
2014-10-23 15:10
2014년 10월 23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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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OPIC / SplashNews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최근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에서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를 똑닮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예쁘다”, “그래도 엄마 미모 따라잡긴 쉽지 않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리즈와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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