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인영 정가은에 독설, “대두-뚱뚱해-다리 짧다” 너무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5:40
2014년 10월 23일 15시 40분
입력
2014-10-23 15:14
2014년 10월 23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황인영 정가은/QTV
황인영 정가은
배우 정가은이 절친인 배우 황인영에게 독설을 듣고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22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 송은이-김숙, 김원준-박광현, 황인영-정가은이 출연했다.
이날 정가은은 “황인영이 할 말만 하면 다행인데 굳이 안 해도 될 말까지 너무 직설적으로 해서 상대방에 상처를 준다”고 폭로했다.
정가은은 “황인영이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녹화 도중 ‘머리가 너무 커’, ‘뚱뚱하다’, ‘다리가 너무 짧다’ 등 독설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가은은 “내게는 ‘넌 성적 매력이 없어’라고 했다. 그런 말들이 너무 상처가 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황인영은 “나는 말이 길고 많은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보고 딱 느껴지는 게 있으면 빙빙 돌리지 않고 얘기한다”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박광현은 “황인영은 욕쟁이 할머니 스타일이다”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인영-정가은, 친한가 보다”, “황인영-정가은, 재미있다”, “황인영-정가은, 솔직한 성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황인영 정가은/QTV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