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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올리비아 핫세 딸, 인형인 줄”… 인디아 아이슬리, ‘완벽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5:43
2014년 10월 23일 15시 43분
입력
2014-10-23 15:38
2014년 10월 23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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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OPIC / SplashNews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의 근황 사진을 최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올리비아 핫세와 똑닮은 외모를 자랑한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형인 줄”, “그래도 엄마 미모 따라잡긴 쉽지 않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리즈와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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