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에 외모 굴욕? 섹시 화보 비교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6:59
2014년 10월 23일 16시 59분
입력
2014-10-23 16:57
2014년 10월 23일 1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사진 = 쎄씨 제공, 맥심 제공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SBS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배우 하연주에 ‘외모 굴욕’을 당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화보가 재조명 받았다.
신아영은 지난 6월 남성지 맥심(MAXIM) 표지 모델로 나섰다. 맥심이 공개한 화보 속에서 신아영은 몸에 달라붙은 줄무늬 원피스와 하이힐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하연주 또한 5월 2일 공개된 잡지 ‘CECI(쎄씨)’ 화보에서 아찔한 디자인의 옷을 입고 하이웨스트 팬츠를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웨이터 복장을 한 개그맨 장동민은 신아영을 에스코트 하며 멤버들 앞에서 “우리 동네 최고의 미모”라고 소개했다.
이에 손님으로 분한 ‘더 지니어스3’ 멤버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화내는 듯한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이 배우 하연주를 같은 방식으로 소개했다. 이에 남자 멤버들은 신아영 때와는 다른 환호 섞인 반응을 보여 신아영에게 굴욕을 안겼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사진 = 쎄씨 제공, 맥심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