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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미모보니 ‘현대판 줄리엣’?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8:03
2014년 10월 23일 18시 03분
입력
2014-10-23 18:01
2014년 10월 23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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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사진= 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63)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를 빼닮은 미모로 찬사를 자아냈다.
최근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가족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올리비아 핫세와 남편 데이비드 아이슬리, 아들 알렉산더 마틴,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6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4년 TV영화 ‘더 크런치(The Crunch)’로 데뷔해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의 해적’, ‘블랙 크리스마스’, ‘미망의 여인’ 등에서 열연했다.
또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해 영화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제공=올리비아 핫세 딸/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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