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올리비아 핫세 딸, 母 외모와 비교 하니… 신비로운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8:33
2014년 10월 23일 18시 33분
입력
2014-10-23 18:31
2014년 10월 23일 18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TOPIC / SplashNews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 신비로운 외모를 자랑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최근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를 쏙 빼닮은 외모로 모델 포즈를 취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형인 줄 알았다. 엄마와 미모가 막상막하네”, “엄마의 완벽한 미모 때문에 부담이 크겠다.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리즈와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준수 구속기소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