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배우 최정원,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

제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최정원. 사진제공｜아담스페이스

배우 최정원이 올해로 6회를 맞은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재미있는 건축영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힌 최정원은 개막식 진행은 물론 영화제 기간 초청작을 알리는 책임을 맡는다. 국내 유일한 건축영화제는 29일 개막해 11월3일까지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리며 12개국 21편의 영화가 4개 부문에서 상영된다. 뮤지컬에서 활동해온 최정원은 민병훈 감독이 연출한 ‘사랑이 이긴다’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