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망사 란제리 입고 ‘볼륨 자랑’…관능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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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24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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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는 사진작가 타일러 쉴즈(Tyler shields)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은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망사로 된 란제리를 착용해 섹시함을 드러냈다. 특히 인디아 아이슬리는 남다른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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