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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올리비아 핫세 딸 "붉은 팬티에 민망한 자세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24 10:09
2014년 10월 24일 10시 09분
입력
2014-10-24 09:52
2014년 10월 24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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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카이트' 예고편 캡처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의 노출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알려진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영화 ‘카이트(Kite)’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감행해 주목을 받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카이트’의 예고편에서 붉은 머리에 붉은색 속옷 차림으로 등장했다. 검은색 브래지어에 붉은 속옷을 입고 남자의 복부 사이에 앉아서 자신의 속옷을 벗으려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파격 노출에 깜짝!” “올리비아 핫세 딸, 붉은색 속옷 너무 자극적” “올리비아 핫세 딸, 어떤 영화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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