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 최진실의 ‘나의사랑 나의신부’ 극장서 다시 본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0-24 12:03
2014년 10월 24일 12시 03분
입력
2014-10-24 12:00
2014년 10월 24일 1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중훈(오른쪽)과 고 최진실이 주연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한 장면. 사진제공|삼호필름
배우 박중훈과 고 최진실이 주연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극장서 다시 상영한다.
멀티플렉스 CGV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 간 전국 CGV 5개 극장(신촌·강변·구로·오리·서면)에서 영화의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990년 이명세 감독 연출로 개봉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최근 신민아, 조정석 주연으로 리메이크 돼 극장서 상영 중이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23일 현재 162만 관객을 동원했다.
CGV는 “원작을 보고 싶다는 관객의 재상영 요청에 따른 결정”이라며 “원작과 최근 리메이크 버전을 모두 본 관객에겐 CGV 포인트 1000점을 비롯해 신민아와 조정석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오랜 연애를 끝내고 결혼한 신혼부부가 겪는 일상과 갈등 그 속에서 확인하는 사랑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
최상목 ‘2인체제 불법화’ 방통위법 개정안에 거부권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