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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영돈 “맛집 노하우? 여행객에게 유명한 식당은 안 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14:11
2014년 10월 24일 14시 11분
입력
2014-10-24 13:59
2014년 10월 24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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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영돈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해피투게더’ 이영돈
‘해피투게더’에서 이영돈 PD가 맛있는 식당을 고르는 방법를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3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미식가 특집’으로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와 요리사 레이먼 킴, 전 농구선수 서장훈, 이영돈 PD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돈 PD는 맛있는 식당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여행객들에게 알려진 가게는 잘 안 간다. 맛집보다는 그 지역 사람들이 잘 가는 가게를 가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영돈 PD는 “맛집을 호기심으로 갈 수 있어도 일부러 찾아가진 않는다”며 “이탈리아 로마에 가서 피자를 먹었는데 여행객에게 알려진 음식은 그냥 평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돈 PD는 “그런데 뒷골목의 한 피자집에 토핑이 별로 안 된 피자를 파는 곳이 있었는데 훨씬 맛있었다”고 털어놨다.
‘해피투게더’ 이영돈.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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