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 반대?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09:57
2014년 10월 27일 09시 57분
입력
2014-10-27 09:48
2014년 10월 27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공필성 사진= 롯데 자이언츠 구단 홈페이지
공필성
한국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을 반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동아는 27일 롯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롯데 선수들이 지난 주말 롯데 최하진 사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공필성 코치, 권두조 코치 등 소위 프런트라인 코치들과 야구를 같이 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은 프런트라인의 중심이자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재후 단장과 이문한 운영부장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필성 코치는 경성대학교 졸업 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주로 3루수로 활약했다. 공필성 코치는 현역에서 은퇴한 후 현재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로 활동 중이다.
공필성. 사진= 롯데 자이언츠 구단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26일 비온뒤 27일부터 영하권 ‘뚝’…수도권 첫눈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