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측 “정형돈-성시경 경기, 맛보기 불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1:52
2014년 10월 27일 11시 52분
입력
2014-10-27 11:01
2014년 10월 27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주 경기는 예고에 불과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팀이 총출격한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세 번째 대결 상대인 ‘춘천’ 테니스 동호회와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벌인다.
앞서 지난주 ‘예체능’에서는 첫 번째 주자 ‘정형돈-성시경’ 조가 짜릿한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성혁-이광용’ 조의 막판 경기 결과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체능’ 테니스팀의 에이스 ‘강호동-신현준’ 조와 부상 투혼으로 뜨거운 감동을 안긴 ‘이재훈-양상국’ 조, ‘차유람-이규혁’ 조의 놀라운 반전 승부가 펼쳐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명승부에 유진선 해설위원은 “기적 같은 경기다. 감동이다”고 크게 흥분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팀의 모습은 28일(화) 밤 11시 10분에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