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경란, 잘 지킬 것”… 김상민 의원, 3개월만에 ‘결혼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3:32
2014년 10월 27일 13시 32분
입력
2014-10-27 11:28
2014년 10월 27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경란 김상민 결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41)이 방송인 김경란(37)과 결혼을 발표했다.
김상민 의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김 의원은 “김경란 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나에게 김경란 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다. 저에게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경란 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돼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 한다. 앞으로 경란 씨를 더 사랑하고 잘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김경란과 만난지 3개월만에? 초고속 결정이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란 소속사 측은 같은날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이 내년 1월 6일 서울 강남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