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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장난기 넘치는 4차원 막내 맞아? ‘달달한 손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4:27
2014년 10월 27일 14시 27분
입력
2014-10-27 14:21
2014년 10월 27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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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촬영
‘1박2일’
가수 정준영이 ‘1박2일’에서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26일 방송에서는 전북 김제 신덕마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할머니들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했다. 이에 멤버들은 할머니께 문자 메시지 작성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잠자리 복불복을 시작했다.
평소 장난기가 많고 깐족거리던 정준영은 예상과 달리 차분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은 “제가 쉽게 설정을 해드릴게요”라며 할머니를 배려했다.
할머니는 ‘미션에 실패하면 짝꿍이 밖에서 자게 된다’는 말에 걱정했고 정준영은 “괜찮아요. 제가 봤을 때 단체로 밖에서 잘 것 같은데요”라고 격려했다.
이어 정준영은 “그런 건 신경 안 쓰셔도 되니까 다시 처음부터 알려드릴게요”라며 “우리 할머니는 핸드폰 계의 신동이셔”라고 할머니를 신경 썼다.
정준영은 할머니에게 “돈가스 해달라”고 떼를 쓰다가도 할머니에게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제안하는 등 귀여운 손자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박2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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