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나나, 파격 티저…아슬아슬한 상반신 누드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4:52
2014년 10월 27일 14시 52분
입력
2014-10-27 14:44
2014년 10월 27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룸메이트’ 나나.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룸메이트’ 나나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받았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과거 애프터스쿨의 새 앨범 ‘첫사랑’ 발매를 앞두고 나나의 3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상의를 탈의한 채 팔로 몸을 감싸고 미소를 짓고 있다. 나나는 탈의한 상반신과는 달리 모자와 귀고리 등 화려한 악세사리로 한껏 치장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이날 ‘룸메이트’ 방송에서 이국주의 어린 시절을 본 나나는 “되게 신기하다. 어쩜 이렇게 한결같냐”고 감탄했다. 이에 이국주는 호탕하게 웃으며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룸메이트’ 나나.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떨어졌는데…서울은 되레 늘었다
전국법관대표회의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는 위헌소지·재판 독립성 침해”
경찰, 신세계百 폭파 협박·야탑역 살인 예고글 게시자에 손해배상 청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