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나나 본 이국주 “다 손을 대가지고”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5:09
2014년 10월 27일 15시 09분
입력
2014-10-27 15:00
2014년 10월 27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룸메이트 나나’
‘룸메이트’에 출연한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23)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 이국주는 자신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하고 방에 사진을 걸어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나나는 이국주에게 “어쩜 이렇게 한결같냐”며 신기해 했다.
이에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아느냐.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나나를 말문을 닫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보다 예뻐졌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손을 대가지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