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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돌직구에 침묵…“고친 애들은 몰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8:01
2014년 10월 27일 18시 01분
입력
2014-10-27 16:05
2014년 10월 27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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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룸메이트 나나'
SBS ‘룸메이트’에 출연한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에게 이국주가 성형 돌직구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 출연한 이국주는 어린시절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국주의 사진을 접한 나나와 허영지는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한결 같냐”고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국주가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결국 이국주의 발언에 침묵을 지킨 나나의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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