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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파격 티저…아슬아슬한 상반신 누드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9:00
2014년 10월 27일 19시 00분
입력
2014-10-27 18:59
2014년 10월 27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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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룸메이트’ 나나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받았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과거 애프터스쿨의 새 앨범 ‘첫사랑’ 발매를 앞두고 나나의 3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상의를 탈의한 채 팔로 몸을 감싸고 미소를 짓고 있다. 나나는 탈의한 상반신과는 달리 모자와 귀고리 등 화려한 악세사리로 한껏 치장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이날 ‘룸메이트’ 방송에서 이국주의 어린 시절을 본 나나는 “되게 신기하다. 어쩜 이렇게 한결같냐”고 감탄했다. 이에 이국주는 호탕하게 웃으며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룸메이트’ 나나.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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