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日 군국주의 상징 노래를…”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용에 ‘비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8 10:27
2014년 10월 28일 10시 27분
입력
2014-10-28 09:51
2014년 10월 28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비정상회담’에서 기미가요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논란이 일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 대표인 테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했다.
그러나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하자 기미가요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귀를 의심케 했다. 일왕의 시대가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기미가요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노래다. 전범기와 더불어 일본 제국주의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작진들, 정말 믿을 수 없는 무지함을 보여주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용,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달랑 사과문 몇 줄로 끝? 제작진 진짜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실수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