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정균(사진)이 11월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첫 앨범 ‘달동네’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그동안 ‘김거지‘란 예명으로 활동해왔지만 이번 앨범부터 본명으로 나선다. 유재하 가요경연대회 대상 출신으로 검증된 음악성을 갖춘 김정균은 감성을 울리는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와 공감의 메시지로 사랑받아왔다. 이번 공연 타이틀은 ‘달맞이 리싸이틀’. 앨범 이름인 ‘달동네’에서 착안한 제목이다.
[엔터테인먼트부]
-
- 좋아요
- 0개
-
- 슬퍼요
- 0개
-
- 화나요
-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