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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김범수, 안문숙에게 “사랑한다” 고백 후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9 15:31
2014년 10월 29일 15시 31분
입력
2014-10-29 15:21
2014년 10월 29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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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나운서.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김범수 아나운서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가 배우 안문숙에게 마음을 고백한 후 눈물을 보였다.
2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는 남이섬 데이트로 한층 더 가까워지는 김범수와 안문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김범수와 안문숙은 ‘겨울연가’ 촬영지를 찾아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따라하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였다.
이어 김범수와 안문숙은 각종 아이템이 즐비한 기념품 가게에 방문했다. 김범수는 아이쇼핑을 하던 중 “사랑한다”고 고백해 안문숙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후 김범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는 후문.
한편 김범수와 안문숙의 남이섬 데이트는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29일 오후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범수 고백을 본 누리꾼들은 “김범수 아나운서, 무슨 일이지?” “김범수 아나운서, 설마 하차인가” “김범수 아나운서, 잘 어울리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범수 아나운서.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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