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유진, 이혼 아픔 딛고 내년 영화로 활동 재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0-30 06:55
2014년 10월 30일 06시 55분
입력
2014-10-30 06:55
2014년 10월 30일 06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이유진.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이유진이 이혼(스포츠동아 10월28일자 19면 단독보도)의 아픔을 딛고 내년부터 다시 왕성한 활동을 시작한다. 이유진의 측근은 29일 “지난해 9월께 이혼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주위에도 알리지 않았다”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상대방(전 남편)이 잘 지내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유진은 내년 3월 개봉하는 영화 ‘트레비’(가제)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재개한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