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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유리·신동엽, MBC ‘세바퀴’ 새 진행자로 발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0-30 06:55
2014년 10월 30일 06시 55분
입력
2014-10-30 06:55
2014년 10월 30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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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유리·신동엽. 동아닷컴DB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주목받은 연기자 이유리가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MBC는 가을 프로그램 개편에 맞춰 이휘재, 박미선을 교체하기로 하고 두 사람을 발탁했다. 이유리와 신동엽은 김구라와 3인 체제로 ‘세바퀴’를 진행한다.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기로 최고 전성기를 맞은 이유리는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아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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