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소개 부탁해”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13:26
2014년 10월 30일 13시 26분
입력
2014-10-30 13:25
2014년 10월 30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KBS 가애란 아나운서가 이지연 아나운서에게 사심있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행동을 폭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는 아나운서들이 총출동해 그들만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애란 아나운서는 “조우종이 사내 소개팅을 부탁해 피곤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가 아나운서는 “직접 얘기하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부끄러움이 많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가애란 아나운서의 폭로에 당황한 조우종 아나는 “가애란 밑에 후배들이 많이 들어왔다. 말 걸기도 그렇고 조심스러워서 후배 좀 소개 시켜 달라 한 거다”고 해명했다.
조우종 아나의 해명에 가애란 아나는 “(조 아나가) 조심스럽다고 했지만 예쁘고 몸매 예쁜 후배 앞에서 떠나질 않더라”라며 “그게 이지연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소식에 네티즌들은 “잘됐으면 좋겠다”, “소개 좀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