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녀의 탄생’ 한예슬 “사랑스러운 연기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16:37
2014년 10월 30일 16시 37분
입력
2014-10-30 16:20
2014년 10월 30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예슬.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드라마 ‘미녀의 탄생’ 출연 이유를 밝혔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창민 PD와 배우 주상욱, 한예슬, 정겨운, 한상진, 왕지혜, 하재숙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왔다. 딱 한번 읽어보고 바로 작품을 하겠다고 결정했다. 어느 여배우라도 ‘사라’ 역에 큰 매력을 느꼈을 거라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한예슬은 극중 100kg에 육박하는 유도인 출신 아줌마에서 사고에 이은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초절정 미녀로 재탄생하는 ‘사라’ 역을 맡았다.
이어 한예슬은 “오히려 나에게 이 작품이 찾아온 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으로 밝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해 시청자분들께 가깝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가 죽음 직전 인생을 뒤바꾼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로잡고 사랑과 성공을 거머쥐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달 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한예슬.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