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애란 폭로’ 조우종 관심 이지연 아나운서, 빼어난 미모에 스펙까지 ‘엄친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16:36
2014년 10월 30일 16시 36분
입력
2014-10-30 16:35
2014년 10월 30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사진 = KBS1 뉴스 화면 촬영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이지연 KBS 아나운서가 빼어난 미모와 스펙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1986년 출생으로 만 28세다.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로 졸업했으며 지난 2011년 KBS 3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이지연 아나운서는 2005년 ‘특파원 현장보고’, ‘KBS 뉴스타임’ 등의 진행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KBS 대표 미녀 아나운서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한편 2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조우종의 사내 소개팅 부탁 때문에 피곤하다”고 폭로했다.
또 가애란 아나운서는 조우종을 향해 “(후배 아나운서에게 말 거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했지만 예쁜 후배 앞에서 떠나질 않더라. 그게 이지연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다”고 폭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애란-조우종-이지연 아나운서, 친한가 보다”, “가애란-조우종-이지연 아나운서, 사이 좋아 보이네”, “가애란-조우종-이지연 아나운서, 재미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사진 = KBS1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