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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성형외과 진료비 청구 소송 휘말려? 과거 방송 모습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21:04
2014년 10월 30일 21시 04분
입력
2014-10-30 21:03
2014년 10월 30일 2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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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사진=KBS2 ‘해피투게더’ 화면 촬영
배우 천이슬이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와의 수술비 지급 문제로 법정 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천이슬은 7월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다. 당시 천이슬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기 천이슬은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이에 MC 유재석이 “원래 예뻤다”고 칭찬하자 천이슬은 “나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때 얼굴이 다 다르다”라고 밝혔다.
이어 천이슬은 “초등학생 때 쌍꺼풀이 있었는데, 중학교 때 없어져서 쌍꺼풀 테이프를 붙여서 직접 만들었다. 이후 다시 없어졌다가 아무튼 (외모의) 굴곡이 심했다. 외모가 매번 달라져서 인기가 있다가 없다가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30일 세계일보는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성형외과가 당초 약속했던 병원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며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 3000만 원대 진료비청구소송을 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대해 천이슬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전 소속사 매니저와 성형외과 간에 맺어진 계약이다”며 “천이슬은 모르는 사항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오전 중 변호사를 만나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천이슬. 사진=KBS2 ‘해피투게더’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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