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형외과 피소’ 천이슬 과거발언 “화장 전후 달라, 콤플렉스 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1 13:22
2014년 10월 31일 13시 22분
입력
2014-10-31 10:06
2014년 10월 31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천이슬.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천이슬
성형외과로부터 진료비 청구 소송을 당한 천이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천이슬은 지난 7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민낯을 공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천이슬은 화장을 했을 때와 민낯일 때의 차이가 크다고 밝혔다. 천이슬은 “화장을 했을 때와 안 했을 때 이미지가 많이 다르다”며 “안 한건 청순해 보이고, 한 건 세보인다”고 민낯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화장을 지우고 민낯을 드러낸 천이슬은 “눈썹은 문신이다. 눈썹이 없는 게 콤플렉스였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는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3000만 원대의 진료비 청구소송을 냈다.
해당 병원 측은 과거 천이슬이 전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병원에서 양악수술 등을 협찬 받는 대신에 병원 홍보에 참여키로 했으나 성실하게 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30일 천이슬의 현 소속사 초록뱀주나E&M 측은 “계약 자체를 천이슬은 알지 못했다”면서 소송에 대한 대응 방침을 전했다.
천이슬.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파병 대가로 희토류 50% 요구…우크라이나 “식민지 협정”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