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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비아이-김진환, “훗날 더 높은 곳에서…”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1 10:59
2014년 10월 31일 10시 59분
입력
2014-10-31 10:54
2014년 10월 31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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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사진 = Mnet ‘믹스앤매치’ 화면 촬영
믹스앤매치
아이콘 리더 비아이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 8회 파이널 매치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아이콘 멤버로 확정된 비아이(B.I)와 바비(BOBBY), 김진환을 제외한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정진형, 양홍석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믹스앤매치’ 방송에서 연습생들은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실수 없이 마지막 무대를 마친 이들의 얼굴에는 시원함과 진한 아쉬움이 묻어나 팬들을 울컥하게 했다.
김진환은 “지금까지 고생 많았어”라고 동생들을 다독였다.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이 너희들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서바이벌 결과에 서로 미안해하지 말자고 말했다.
비아이 또한 “정말 오랜 시간 끝에 아이콘 멤버가 결정되는 것 같다. 아이콘이 되는 멤버나 되지 못하는 멤버나.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 아니니까. 훗날 더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믹스앤매치’는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아이콘’ 멤버를 공개적으로 뽑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이후 아이콘(iKON) 멤버 발탁을 위한 마지막 투표가 진행됐다.
최종 아이콘 멤버 7인은 심사위원 투표. 한중일 글로벌 사전 투표, 파이널 매치 현장투표. 문자 투표. SNS 투표. 모바일 메신저를 합산해 확정된다.
투표 기간은 31일 밤 12시까지로, 문자투표와 페이스북 온라인 투표, 라인 모바일 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
믹스앤매치. 사진 = Mnet ‘믹스앤매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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